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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율촌·SK인포섹 'GDPR 시행 대응' 세미나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7-10 | 31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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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SK인포섹과 함께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5월 25일부터 유럽연합(EU)의 '일반 개인정보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이 발효돼 기존 개인정보보호지침(Data Protection Directive 95/46/EC)을 대체하게 됨에 따라 유럽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우리 기업들이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율촌의 손도일(51·사법연수원 25기)·김선희(38·36기)·김세진(38·35기) 변호사와 이재욱 외국변호사가 법률적 관점에서 'GDPR 소개- GDPR과 국내관련 법령 비교 및 차이점'과 'GDPR 상의 관할권- 관할권 중심으로 국내 본사의 적용 여부에 관한 검토', 'GDPR 위반 시 대응 방안- 국내 본사 방어 방안', 'GDPR상 주요 조치 사항- DATA 국외이전, 위수탁, 잊혀질권리(삭제권)을 중심으로' 등을 설명했다.

성경원 SK인포섹 팀장은 대응체계 관점에서 'GDPR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정보보호 대응체계에 대한 제언- 기업 책임성 강화를 위한 조치사항 등 GDPR 요건 구현방안, BS10012:2017 인증 표준 기반의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기술적 요건 충족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현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율촌 관계자는 "GDPR은 기존 지침과 달리 그 자체로 모든 EU 회원국에게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을 가질 뿐 아니라 위반 기업에 엄중한 제재를 가한다는 점에서 EU에 진출했거나 EU와 거래하는 국내 기업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강화된 개인정보보호권, 빅데이터 분석 관련 규정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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