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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저자 : 송명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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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31 17:37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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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저자 : 송명빈) 출간

 

세계최초로 ‘디지털 소멸’ 관련 특허를 보유한 송명빈 박사의 책이 드디어 출간된다!

이 책은 단순히 ‘잊혀질 권리’를 넘어서 ‘디지털 소멸’ 전체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송명빈 박사는 세계최초의 ‘디지털 소멸’ 전문가답게 다양한 사례와 전문적 지식을 접목하여, 

누구나 알기 쉽게 ‘디지털 소멸’을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의 글              

         

이것은 인류사적 혁명이다! 우리 인류 역사에 디지털과 인터넷이 등장한 것이 하나의 혁신이요 혁명이었다면, 마치 데칼코마니의 나머지 절반처럼 ‘디지털의 소멸’을 화두로 내세운 저자의 발상은 또 하나의 혁명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소멸은 잊혀질 권리를 넘어선 보다 광활한 근원적 발상이기에,나는 이러한 선진적이고 창의적 발상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까지 생각한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송도균 (KT이사회 의장, 前 SBS 대표)

 

 

저자가 디지털 소멸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것이 4~5년 전이니까 참으로 앞선 발상이었던 것 같다. 잊혀질 권리란 것이 논의되기 전부터 디지털 소멸에 대해 체계를 잡아가기 시작하였으니, 그 선경지명은 놀랍기까지 하다. 저자가 이것을 하나의 특허나 하나의 사업아이템으로 생각지 않고, 거대한 연구영역으로 삼고 있음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시류에 상처받지 않기를 걱정하며…

유재홍 (동아일보 채널A 고문, 前 채널A 대표)

 

 

인터넷시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저술로는 본서가 가장 획기적일 것이다. 프라이버시(privacy)란 개념은 산업사회의 발전에 따라 본격화된 대중매체의 시대에는 대중매체의 횡포로부터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권리로 사용되었으나,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인터넷시대에는 개인정보보호라는 개념으로 확대된다. 특히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한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나 피해들은 본 서에 소개된 사례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첫 번째 노력으로 DAS(Digital aging system)라는 기술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본서는 이러한 노력의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본서가 프라이버시란 개념이 역사적으로 변천해온 과정을 충분히 다루지 않은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다양한 사례를 통한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의 지적과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해하는데는 가장 적합한 논의를 한 책이라 사료된다. 교육기관에서는 물론 관련 업계나 정책관련기관의 담당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G, Jams Han (美 하워드대학교 교수)

 

 

지금까지 소통과 정보는 확장되기만 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 복제와 전파와 저장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소통과 정보는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 부작용의 하나는 무가치한 쓰레기 정보의 범람과 공개를 원치 않는 사적 정보의 지나친 유통과 공개다. 이제는 잊혀질 권리를 요구하고 나아가 정보의 소멸을 제도화해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이 문제들을 선구적으로 논의하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 시대 교양인의 필독서의 하나다.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교수, 前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가 최초 주창되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거기에 매몰되어 더 넓은 주변을 볼 수 없었다. 정보의 망망대해에 떠도는 단편적 데이터를 삭제하고 오로지 잊혀질 권리를 행사하는 데만 몰두했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하여 풍성한 지적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잊혀질 권리’라는 경계 너머‘디지털 소멸’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우리 지성을 솔깃하게 한다. 디지털 정보의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한은경 (성균관대학교 교수, 前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정보기술 혁신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삶의 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이 사이버상에서는 해가 될 수도 있고, 이는 법 제도 내에서 인권보호를 염두에 두고 시스템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 이 책은 뚜렷하게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이버상의 무한 공간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계획하는 분들은 반드시 필독하시기를 추천하는 바다.

서태석 (IBM 반도체 사업본부장)

 

 

송명빈씨는 나와 함께 동문수학을 한 사람이다. 직장을 다니며, 석사와 박사과정을 완수해낸다는 것은 보통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나의 기억에 그는 항상 발상의 방식이 남들과는 달랐다. 그것은 단순히 창의적이라는 표현으로는 적절치 않다. 그의 다양한 경험과 독특한 사고체계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새로운 이즘’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홍성욱 (SBS 장학재단 이사장)

 

 

지난 2013년 12월,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3,300여개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치하를 받았다. 저자는 이것을 단순 특허에 머물지 않고 학술적 차원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한 개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국가와 학계와 기업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소멸은 시대적 아젠다이기 때문이다.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내가 죽더라도 꼭 나를 기억해줘”라는 영화 속의 슬픈 대사도, “내 제사상은 누가 차려주나”라는 노인네의 낡은 걱정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유명한 격언도, 따지고 보면 잊혀지는 것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이 죽음보다 더 크다는 것의 반증이 아닐까. 아날로그 시대에는 그랬다. 기억을 위한 수단과 양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잊혀지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잊혀지는 것의 두려움보다 훨씬 커졌다. 시시콜콜한 정보까지 너무도 쉽게 기록하고 또 무한히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때문이다. 별 생각 없이 또는 한 때의 실수로 범한 잘못들이, 또는 누군가가 퍼뜨린 거짓들이, 공사의 경계를 넘어 떠돌면서 주홍글씨가 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끝없이 옥죄는 상황. 조금만 생각해보면 무섭다.

최선의 해결은 인간성 제고에 달려있지만 갈 길이 요원하다. 이 책이 기술로써 길을 제시했다. 디지털 소멸(Digital Aging). 인터넷 강국답게 관련 문제의 대국이기도 한 대한민국이라 그 가치가 더 빛난다. 경제 효과 얼마 운운하는 차원을 떠나서다. 소멸만이 능사는 아닌 차원들은 추가 논의가 필요할 터이지만, 우선은 소멸에 대해 고민해보는 데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송일준 (MBC 부국장, PD수첩)

 

 

르네상스가 신으로부터 인간 주권의 각성,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대헌장-이 절대왕정으로부터 정치적 민권 각성의 계시였다면, 디지털 소멸 주권이야말로 인터넷 빅브라더로부터의 인간 주권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최정윤 (KT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

 

 

특허는 자연법칙을 이용하고, 새롭고 유용한 발명에 대하여 일정 기간 주어지는 독점권이다. 특허는 한 세기 전 만 해도 그다지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았으나, 지식•정보화 사회가 심화되어 감에 따라 국가•기업 등의 중요한 재산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잊혀질 권리와 같은 향후 디지털 기술 및 인터넷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테마가 될 기술이 미국•일본과 같은 특허 선진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연구되었을 뿐 아니라, 특허 출원되어 권리화 되었음이 매우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앞으로도 잊혀질 권리와 디지털 소멸에 대한 연구와 특허 권리화에 있어서, 이 책의 저자인 송명빈님의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보면서, 그 동안의 연구에 대한 중간 정리이자 소중한 결실인 본서에 대해서도 많은 독자분들의 열독을 기대해 본다.

 

 임종우 (제일특허-법무법인 광장,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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